아마카와 소라는 지인의 소개로 병원에서 인턴으로 일하는 갓 졸업한 간호사이다.
장시간 머무르는 환자들을 상대해야 하고 집보다 병원에서 더 많은 일을 하게 된다. 점차 남자친구에 대한 감정을 잃어가게 된다.
항상 남자들을 만나다 보니 몸의 섹슈얼리티를 보상받기 위해 이 남자들을 유혹하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, 첫 번째 환자를 겪는다. 그리고 그의 관심을 느낀 그녀는 이런 방식으로 환자를 소생시키게 되었고, 그녀가 뛰어난 자지 빨기와 승마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게 되자 클리닉은 점점 더 손님이 많아졌고 그녀도 점점 더 많아졌습니다.
이 음란한 간호사에 관한 영화를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. 제 생각에는 영화의 완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=))
